박지헌, 힘든 생활고에도 그에게 버팀목이 된것은?
2010-08-15 온라인 뉴스팀
견디기 힘들었던 생활고에도 박지헌은 자신의 차는 팔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글세방에서 지내던 박지헌은 전성기때 구입한 차는 절대 팔지 않았고 “나를 연예인으로 살게 해주고 많은 추억인 담긴 차여서 주위에서도 모두 만류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박지헌은 차를 잃은 후 가족들의 우울함이 더 커졌다는 이야기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지헌은 월세가 밀리고 아이의 분유를 사 먹이지 못하는 등 힘든 시간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