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증권]미래에셋증권
2010-08-24 임민희 기자
증권업종 내 블루오션 개척에 앞장서온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의 뮤추얼펀드, 부동산 펀드, PEF 설립제안 및 모집, 해외펀드 그리고 구조화금융, 퇴직연금 사업 등 다양한 투자의 길을 제시했다.
또한, 자산관리 전문 브랜드로서 ‘미래에셋어카운트(MIRAEASSET ACCOUNT)’를 출범시켰고 특히 VIP비즈니스를 위한 구심점으로 WM본부와 WM센터를 신설하고 웰쓰플러스(WealthPlus)시스템을 개발해 고객에게 최적의 자산배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3천451억 원을 기록했으며 분기순이익은 238억 원을 나타냈다. 현재 118개 영업점, 1개 해외사무소(북경), 5개 주요 해외법인(홍콩법인, 베트남법인, 영국법인, 미국법인, 상해법인)이 영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