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쌈짱 아이돌이 저라구요? 그냥 웃지요'
2010-08-20 온라인 뉴스팀
신작 영화‘토너먼트’로 다가올 탑이 60%의 지지율로 2PM의 택연을 여유롭게 제치며 정상을 차지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속에서 연이어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 탑은 연기자로서의 입지가 어느정도 굳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2PM 택연은 엠블랙 이준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MBC ‘뜨거운 형제들’에서 예능의 끼를 발산하고 있는 비스트의 이기광이 7%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탑은 51세의 이미숙과 패션매거진 엘르의 화보촬영에서 2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연인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내 이슈된바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