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태도논란 "현미의 의견은 일단 무시?“
2010-08-21 온라인 뉴스팀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2’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옥주현은 오디션 참가자들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하지만 옥주현은 심사위원으로 함께 참여한 가요계 대선배 현미의 말을 중간에 끊는 등 거만하고 예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 선배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 보인다” “다른 심사위원의 의견은 왜 끊어”라는 등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