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정재용, ‘뜨거운 형제들’에서 여고선생님, 야채장사 소원 풀어
2010-08-22 온라인뉴스팀
이날 녹화에서 이하늘과 정재용은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꿈들을 '뜨거운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아바타 렌털 서비스'를 통해 이루었다.
이하늘은 학창시절을 맘껏 누려보지 못해 여고 선생님이 되어보기도 하고 정재용은 게으른 성격을 고치고 장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트럭 야채장사를 해보기도 한다.
이날 녹화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아바타 소개팅'이었다. 22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되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