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녀’ 서효명 프로야구 승리기원 시구 나서

2010-08-22     온라인뉴스팀
롤러코스터의 새롭게 합류해 ‘탐생걸’로 활약하고 있는 서효명이 22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시구했다.

서효명은 농구스타 박찬숙의 딸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에 있으며, MBC Game ‘MSL Break’와 EBS ‘보니하니’의 진행을 맡아 MC로 데뷔했다.

현재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코너에 탐구생활걸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