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연락두절, '방황에 마침표..아직멀었다'
2010-08-23 온라인 뉴스팀
지난 14일 KBSN ‘너라면 좋겠어’ 프로그램에 오디션을 준비했던 김성은은 당일 연락이 두절되는 한편 촬연 현장에서도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이번 ‘너라면 좋겠어’ 오디션은 농심 너구리 CF모델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1년동안 전속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해 ‘미달이’역을 맡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