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연기력, '평가하기엔 아직 이르다?'
2010-08-31 온라인 뉴스팀
‘구미호: 여우누이뎐’ 후속인으로 방송되는 ‘성균관 스캔들’은 31일 첫 방송이후 연기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고 있다. 특히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이 주인공을 맡으면서 화제가 된 이번 드라마는 소설을 원작으로 꾸며진 작품이다.
시청률은 부진한 감을 보인 반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믹키유천의 연기에 대한 평가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반면 또다른 네티즌은 '평가하기엔 아직 부족하다', '더 두고봐야 한다' 등 갖가지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