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아그리콜, 산업은행 해외채권 주간사 선정
2010-09-01 임민희 기자

이진혁 대표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해외채권발행 업무에 참여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크레디아그리콜 그룹은 프랑스계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1974년 서울에 지점을 개설한 자산규모 세계 6위의 기업이다. 크레디아그리콜CIB 외에도 크레디리요네(CLSA)증권, 뉴에지(NEWEDGE) 선물중개사, NH-CA자산운용 등의 계열사를 한국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