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핸드볼 선수 윤현경 '득점퀸' 등극 "실력만큼 외모도 예술~"
2010-09-01 온라인뉴스팀
윤현경은 소속팀인 서울시청이 플레이오프에 패해 결승진출에는 실패했지만 2010 SK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16경기에서 130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예약했다.
윤현경은 한국체대 졸업 후 서울시청에 입단했고. 지난 해 슈퍼리그 신인상을 받은 왼손잡이 라이트백으로 활약 중이다.
윤현경은 실력 만큼 빼어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비인기종목임에도 팬들의 사랑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