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송혜교를 가슴에 담아두고 무슨 생각했을까..?'
2010-09-02 온라인뉴스팀
지난 8월 31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이홍기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는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좋다”고 말해 팬들로부터 집중됐다.
또 이홍기는 “요즘 마른 여성들이 많은데 그런 스타일보다는 볼륨감 있는 스타일이 좋다”며 “제시카 고메즈와 송혜교가 이상형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청취자들은 “역시 남자는 다 똑같군”, “홍기마저 그럴줄이야” 등 많은 반응들이 이어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