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보아 '어두운 조명에 짙은 스모키 화장까지..'똑같네

2010-09-02     온라인뉴스팀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수 보아를 패러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한 이국주는 ‘보아 패러디 허리큰 비만스’라는 제명으로 선보였다.

‘허리케인 비너스’보아의 곡에서 나온 이름으로 이국주는 동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네티즌들에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공개된 동영상은 보아의 모든 것을 패러디하며 어린 시절 사진까지 비교하는 등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동갑이라고??”, “분위기는 나름 비슷” 등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다.(사진-이국주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