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용준형, 신예답지 않은 예능감으로 웃음 작렬~
2010-09-04 온라인뉴스팀
이기광과 용준형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날 용준형은 "가끔 숙소에 (기광이와)같이 있으면 연예인들에게 전화가 많이 오는데 그 모습을 볼때면 '오~ 진짜 연예인이구나'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용준형은 "피쳐링 아르바이트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광 역시 "준형이가 작사도 많이 하고 피쳐링도 많이 해서 그룹 내 준형이 수입이 제일 좋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