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에코 드라이빙 스쿨' 개최

르노삼성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5일 온라인 동호회 회원 100여명을 경기도 가평으로 초청해 친환경 캠페인 '에코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에코 드라이빙 스쿨'은 르노삼성이 지난해 10월28일 전사적으로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 '에코 액션(eco ACTION)'의 고객 동참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친환경ㆍ안전 운전법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잠실 한강 시민공원을 출발, '에코 드라이빙' 운전법으로 경기 가평의 청심국제 청소년수련원까지 이동하고서 연비왕 선발, 안전 운전 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