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졸업사진 전격비교! 소녀시대 '윤아' 미쓰에이 '수지' 상큼하네~

2010-09-07     온라인뉴스팀

아이돌 걸그룹 멤버들의 과거 졸업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로로 확산되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 미쓰에이 수지, 원더걸스 소희, 시크릿 전효성, 애프터스쿨 레이나 등의 쌩얼이 부각되면서 연일화제가 되고 있다.

졸업사진 속의 아이돌 멤버들은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학창시절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멤버 윤아와 원더걸스(선예, 소희, 예은, 유빈, 혜림)의 소희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주목받았다.

'배드걸 굿걸'로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 걸그룹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의 수지는 메이크업을 안 한 탓인지 평소보다 더 어려보여 풋풋함을 자아낸다.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전효성)의 전효성과 애프터스쿨(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의 멤버 레이나는 졸업사진과 현재의 모습에 다소 차이가 난다. 그러나 메이크업을 안 한 상태의 얼굴형태에서 풋풋함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