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346억원 초호화주택 완공 "종합상가 규모?"
2010-09-09 온라인 뉴스팀
9일 주요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이연걸은 상하이 푸둥 화무루와 뤄산루 교차로 부근 5천369.87㎡ 부지에 2억 위안(346억원)을 투자해 3개동의 별장을 완공, 입주를 앞두고 있다.
‘품(品)’자형의 배치로 지어진 이 별장의 규모는 중형급 종합상가 수준이다. 6년만에 완공된 이번 별장은 유럽풍의 외등과 르네상스풍의 천장 유리 등으로 돼있다.
한편 이연걸이 현재 거주중인 싱가포르 주택도 4천만위안(69억원)의 호화주택이며 상하이로의 이사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영화 '곽원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