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쌈디라고?"..레이디제인 반한 이유 따로 있다
2010-09-10 온라인뉴스팀
힙합 듀오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디(이하 쌈디)의 어린 시절 사진이 사진이 화제다.
쌈디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나의 childhood 아마 서너살 때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쌈디는 볼이 통통하고 가지런히 자른 일자 앞머리에 짙은 쌍꺼풀과 큰 눈으로 여자아이 같은 용모다.
이에 네티즌은 "레이디제인이 반한 이유가 이것인가" "이때가 가장 전성기였겠네요(웃음)" "현재와 너무 용모가 틀리다. 다른 아이 사진 아닌가"라며 감탄스럽다는 반응이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