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브레인 유수진, '상금 순순히 뺏기지 않겠다' 정은표 반색
2010-09-14 온라인뉴스팀
“탕수육, 팔보채, 파이팅”과 함께 두 아이와 무대에 등장한 정은표는 “ 아이들도 있는데 1단계에서 포기하고 5,000만원 양보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연봉 6억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VIP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해 팬들의 눈길을 끄는 한편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쓰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