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믹키유천, '세월을 초월한 트위터의 위력' 멋지다~

2010-09-14     온라인뉴스팀
배우 김갑수와 믹키유천이 부자로서 친밀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갑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에서 방송중인 '성균환 스캔들' 촬영현장의 공개와 더불어 믹키유천과 사진도 펼쳐 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젠 세대를 불문하고 트위터를 사용하는구나 멋지다", "나도 믹키유천과 단둘이 사진 찍고 싶다"등 재미있는 반응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