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선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 '해운대' '의형제' 등 연일화제
2010-09-16 온라인뉴스팀
올 추석특선영화로 공중파를 통해 선보일 '굿모닝 프레지던트' '해운대' '의형제' 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KBS 2TV는 장진 감독,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등이 출연한 '굿모닝 프레지던트(밤 11시5분)'가 방영될 예장이다. 이어 21일에는 KBS 1TV '뉴욕 아이러브유(익일 오전 0시20분)', KBS 2TV '꼬마 니콜라(오전11시) '청담보살'(21밤 10시50분) MBC '거북이는 달린다'(밤 11시5분)가 전파를 탄다.
22일에는 KBS 1TV '아더와 미니모이1(오후 4시10분)' '시간 여행자의 아내(익일 오전 0시20분)' KBS 2TV '엽문(오전 11시)' '의형제'(밤 9시35분), SBS '해운대(오후 9시45분)'가 방송된다.
23일에는 KBS 1TV '아더와 미니모이2(오후4시10분)' '슬럼독 밀리어네어(익일 오전 0시20분)' KBS 2TV '과속 스캔들'(오전 11시) '거룩한 계보'(밤 12시15분), MBC '육혈포 강도단(오후 11시30분)', SBS '김씨 표류기(익일 오전 0시5분)'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오는 25일 KBS 1TV '홍길동의 후예'(밤 10시) 등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