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고의발치, '소속사 대표, 병무 브로커 3명 불구속 입건 '
2010-09-17 온라인뉴스팀
고의발치부분도 혐의에 내재되 있는 이번 사건으로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MC몽의 소속사 대표를 비롯한 병무 브로커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려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MC몽은 지난 13일 오전 4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으나 팬들의 싸늘한 반응만 되돌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