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여자모델과 과감한 포즈? "박한별이 보면 안 되는데"
2010-09-19 온라인 뉴스팀
세븐은 캐주얼 브랜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빈티지한 감성을 컨셉트로 한 화보에서 세븐은 블랙을 중심으로 한 니트와 아우터로 F/W 시즌의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와일드한 남성미를 강조한 세븐의 화보는 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지털 바운스’로 컴백한 세븐은 후속 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