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연희 황금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다" 깜짝 고백
2010-09-22 온라인뉴스팀
가수 보아가 배우 이연희의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연희는 보아의 깜찍함을 부러워 하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팝콘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화보처럼 찍었다.
이 사진을 본 같은 보아는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이연희는 보아에게 "고마워. 언니도 환상비율이야. 나는 늘 언니가 부러워 어쩌면 그렇게 큐티해! 언니는 나쁜 여자야~ 내가 남자 아니길 다행이지 큰일 날 뻔 했어~ 좋겠다 부러워"라고 응했다.(사진=이연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