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김하늘 ‘섹시 퀸’-동국대 성유리 ‘청순 퀸’...‘색다른 맛’
2010-09-23 온라인뉴스팀
야구장 김하늘과 동국대 성유리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해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내가 진짜 스타'에 야구장 김하늘, 동국대 성유리라는 별명을 가진 일반인 출연자가 등장했다.
치어리더 7년 경력의 야구장 김하늘은 손담비의 '퀸' 무대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맘껏 뽐냈다.
반면 청순한 외모의 동국대 성유리는 시크릿의 '마돈나'에 맞춰 선보인 뻣뻣한 춤실력으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SBS ‘내가 진짜 스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