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알바, '이보다 더 뜨거울 순 없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2010-09-24 온라인뉴스팀
특히 지금까지 제시카 알바는 과격한 노출신에 대해 거북하고 조심스럽다는 반응으로 일관해 왔고 영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재차 ‘누드’에 대해 ‘있을 수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3일 영국의 일간지에서는 제시카 알바의 전신 누드의 영화 ‘마셰티’를 소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극중에서 미국 이민세관국 수사관 역을 맡은 제시카 알바는 사진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전신 누드를 선보이며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 엄마가 맞는지..몸매가 대단하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궁금하네..” 등 여러 가지 반응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