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출산병실, VIP 중에서도 VVIP..'일반인 접근 불가'
2010-10-04 온라인 뉴스팀
장동건의 아내 고소영이 4일 새벽 4시께 아이를 출산한 뒤 최고급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입원해 철통보안 속에 득남했다.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고소영이 입원했다는 병원 관계자는 입원사실을 부인할 정도였다고.
업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소영이 안정을 취하고 있는 병실은 보안 업체가 관리하며, 인터폰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거나 직원 카드키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하다는 소리다.
고소영이 사용하는 병실은 VIP 중에서도 톱클래스인 VVIP 병실로 크기별로 차이가 있지만 이용 금액이 평균 150~200만원 선이라고 알려졌다.(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