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16세때 CF 광고 "그저 부러울 뿐" 네티즌 다양한 반응
2010-10-10 온라인뉴스팀
최근 '이연희 16살 때 찍은 CF'라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 제과 CF에서 이연희는 이야기 속 주인공 빨간모자처럼 빨간망토를 쓰고 단풍나무 아래 서서 동화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 CF에서 이연희는 이목구비는 물론이고 7년 전이란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지금의 모습과 전혀 다를 바 없이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연희는 동나이대 최강이다", "첫사랑을 상상하게 만드는 얼굴", "그저 부러울 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연희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주인공으로 열연한 사전 제작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내년 1월 SBS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