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금발에 입술 빨간 '록커'로 변신

2010-10-14     온라인뉴스팀

가수 윤하가 기존의 이미지를 버리고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12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앨범 'One shot'을 발표한 윤하는 금발과 빨간 립스틱으로 파격 변신했다.

윤하의 신곡 ‘원샷’은 펑크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록 곡으로 윤하만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윤하는 신곡 발표와 동시에 흑발의 머리를 금발로 물들이고 빨간립스틱에 짧은 핫팬츠를 입은 ‘록커’로 변신했다.

한편 윤하는 오는 30, 3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AX-KOREA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