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햅쌀로 빚은 생막걸리 한정판매 2010-10-18 윤주애 기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2010년 수확한 친환경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2010 햅쌀로 빚은 첫술’을 5만병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2010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올해 수확한 ‘친환경 햅쌀’과 감초를 원료로 빚었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있고 친환경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이 막걸리는 알코올 함량이 7%, 용량은 750ml로 냉장 유통되며 할인점 및 백화점에서 소비자 판매가 4천3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