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어미니 "딸은 고등학교 시절 깡패였다" 충격폭로..비앙카 급당황~
2010-10-21 온라인뉴스팀
비앙카는 21일 MBC '기분좋은 날‘에 할머니 어머니 언니랑 동반 출연했다. 이날 비앙카의 어머니는 비앙카의 학창시절을 얘기하던 중 “딸이 고등학교에 다닐 때 깡패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비앙카의 할머니는 "깡패 했잖아. 한 것은 했다고 해야지"라고 거침없이 말해 비앙카를 당혹케했다.
비앙카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현재 한국에서 언니 레즐리와 함께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다.
비앙카는 ‘미녀들의 수다’에서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엉뚱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