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재혼한 부인과 10개월째 별거? 파경 임박
2010-10-22 온라인 뉴스팀
한 월간지 보도에 따르면 조성민의 부친 조주형씨는 재혼했던 아들이 심 모 씨와 10개월 전부터 따로 떨어져 별거 중이라는 사실을 토로했다.
이어 이혼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조성민이 10개월 전부터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혼한 부인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조성민은 최근 아들 환희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관람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조성민은 아들에게 경기를 설명해주며 과자를 손수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조성민은 고 최진실의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최진실은 목숨 바쳐 사랑한 여자였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사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