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0 프로야구 신인왕, 두산 포수 양의지
2010-10-25 온라인 뉴스팀
25일 오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CJ마구마구 프로야구 2010 최우수 선수, 최우수 신인선수 시상식에서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두산 양의지 선수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의지는 올 시즌 홈런 20개를 치며 맹활약 했다.
한편 최우수 선수에는 타격 7관왕을 휩쓴 이대호가 류현진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데뷔 후 첫 MVP에 올랐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