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청순글래머 스타~ 뽀얀 가슴골 '후끈'

청순글래머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가십걸(Gossip Girl)'로 데뷔할 당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뽀얀 가슴골을 공개한 바 있는데, 최근 가슴치수까지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레인보우는 김재경(리더), 고우리(랩),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메인보컬)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EP 앨범 'Gossip Girl'로 데뷔한 레인보우는 데뷔 전부터 멤버 오승아가 원조 걸그룹 '핑클'의 성유리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재경은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성인식' 댄스 풀버전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김재경의 도발적이면서도 청순한 면모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재경은 얼마 전 방송된 '대물'에도 다른 멤버들과 출연해 톱스타에 기죽지 않고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됐다.(사진=레인보우 가십걸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