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라, 어릴적 깜찍+앙증 모습 그대로 폭풍성장 "여신포스 작렬~"

2010-11-04     온라인뉴스팀
유승호, 장미나(장미인애),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등 아역스타들의 폭풍성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영화 '화이트'(2011년 2월 개봉예정)서 아랑 역을 맡아 촬영 중인 최아라가 16세 숙녀로 성장한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최아라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 등에게 치킨 100인분을 선물하며 깜찍한 치킨요정으로 변신했다.

영화 '화이트'에는 티아라 함은정과 김기방, 메이다니, 황우슬혜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어릴 적 깜찍 외모 그대로다" "유승호와 최아라 모두 폭풍성장을 했다. 참 잘 자랐네" "완전 여신포스..얼굴은 물론 외모까지 너무 부럽다" 등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