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점핑’ 뮤직비디오 화제..."깐콜로 변한 니콜, 이쁘네~ "
2010-11-10 온라인 뉴스팀
카라가 9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 ‘점핑(Jumping)‘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실시간차트에서 10일 자정 공개 즉시 1위에 올랐다.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점핑’은 강렬한 비트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블랙과 화이트로 섹시함을 맘껏 드러낸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단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데부 처음 이마를 들어낸 니콜의 모습이다.
뮤비를 본 네티즌들은 "깐콜(이마를 드러낸 콜이란 의미)의 색다른 매력" "이쁜 이마를 왜 가리고 다녔나?"라며 호평을 보냈다.
카라는 ‘루팡’과 ‘미스터’에 이어 ‘점핑’까지 연이어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아이돌그룹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