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보라, 이파니 제치고 '2대 여왕' 등극~

2010-11-14     온라인뉴스팀
씨스타의 보라가 '출발 드림팀 2' 2대 여왕에 등극하며 막강 파워를 자랑했다.

보라는 14일 KBS 2TV '출발 드림팀 2'에 출연해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함께 우승을 놓고 다퉜고 결국 1위를 거머줬다.

1대 여왕이었던 이파니가 도전했으나 2단계에서 탈락해 보라는 제2대 여왕에 최종 등극했다. (사진-KBS 2TV '출발 드림팀 2'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