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효영, 연습실 계단서 낙상 발목 골절로 수술..스케줄 차질 예상 2010-11-16 온라인뉴스팀 티아라의 류화영 쌍둥이 언니인 남녀공학의 멤버 류효영(한빛효영)이 14일 밤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는 중 넘어져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한빛효영은 간단한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 15일 오전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빛효영은 가수활동 외에도 KBS2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에서 티아라 지연의 라이벌로 중이다. 발목 골절로 스케줄 차질이 불가피해 현재 대본수정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