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리포터, "보일랑 말랑?!"초미니 스커트 화제

2010-11-19     온라인 뉴스팀
광저우 아시안 게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 원자현 리포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원자현 리포터는 최근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이 방송장면을 캡처해 인터넷커뮤니티 등에 올리기까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나운서들의 옷차림에 방송을 보는 재미가 두 배다” “열기가 느껴지는 스포츠소식에 딱딱한 의상보다 화사한 느낌이 더 해져 보기 좋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