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교, '꿀벅지' 유이에 '징승남' 매력 발산

2010-11-19     온라인뉴스팀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의 이 형사 역을 맡으며 새롭게 짐승남으로 떠오른 정승교가 유이와 호흡을 맞췄다.

삼성전자 애니콜 모델이 된 정승교는 ‘애니콜-도서관 편’에서 멋진 팔근육으로 여러 사람의 부러움을 산다는 콘셉트의 광고를 유이와 함께 촬영했다.
그는 유이와 함께 팔 옆태 살리기 운동법을 보여주며 짐승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애니콜-클럽 편에서는 멋진 옆태 댄스를 선보이는 유이에게 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이 영상에서 숨겨놨던 춤 실력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CF 모델 출신인 정승교는 그 동안 100여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