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정우 병장의 마지막 글 "3주 만 버티자..."
2010-11-23 온라인 뉴스팀
특히 서 병장은 말년휴가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故 서정우 병장은 미니홈피를 통해 “3주만 버티다가 13박 14일 말년휴가 나가자”라고 적어 휴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서 병장의 미니홈피에 근조 리본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 = 故 서정우 병장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