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속옷화보 폭풍인기…뽀얀 가슴골에 男네티즌 '불끈'
2010-11-29 온라인뉴스팀
청순글래머 서우가 캐주얼 란제리 '예스'의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서우는 사랑스러운 붉은색 속옷만 입고 이번 화보를 통해 사랑에 빠진 성숙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예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좋은사람들 측은 이번 화보가 레드 컬러를 강조한 속옷과 파자마를 입고 친구들과 집에서 편안하게 파티를 즐긴다는 설정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고 소개했다.
서우의 이번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우 가슴만 보인다" "작은 체구에 저렇게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다니..진정한 베이글녀" "생각보다 풍만한 가슴 때문에 자꾸 눈길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좋은사람들은 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제임스딘, 돈앤돈스, 보니앤클라이드, 슈가프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사진=좋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