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7인7색' 파티룩 제안..'역시 멋진 몸매'
2010-12-07 온라인뉴스팀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7일 선보인 신곡 ‘러브 러브 러브’ 재킷 사진에서 블랙, 블루, 레드 등 다양한 색깔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관계자는 “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 등 멤버들의 개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파티룩을 통해 애프터스쿨의 섹시함과 사랑스러운 면모를 함께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되어 음악 팬들에게는 노래도 듣고 따뜻한 사랑도 나누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애프터스쿨은 이날 '해피 플레디스 더 퍼스트 앨범'(HAPPY PLEDIS The 1st Album)과 함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의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