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박지빈, 훌쩍 커버린 외모 남성미까지 "남자 다 됐어"
2010-12-10 온라인뉴스팀
박지빈은 지난 6일 영화 '헬로우 고스트'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지빈은 훨씬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성장해 '폭풍성장'이란 별칭이 붙었다.
박지빈은 지난 11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웅재중, 브라운아이들걸스의 나르샤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벌써 이렇게 자라다니..남자 다 됐어" "차세대 훈남배우로 기대된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박지빈은 MBC '이산'과 SBS '별을 따다 줘' 등에 출연하며 성인 못지 않은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