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정우성 파격적인 격렬한 딥키스 네티즌 "장난 아니네" 극찬
2010-12-14 온라인뉴스팀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2회에서는 파트너가 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정우(정우성 분)와 혜인(수애 분)의 격렬한 딥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정우성의 꿈 속에서 이탈리아 특수임무를 수행한 뒤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14일 방송분에서는 정우(정우성 분)이 이탈리아에서 수행하게 될 특수임무의 파트너가 혜인(수애 분)이란 것을 알게 되고 놀라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이미 '아테나'는 수애, 정우성, 차승원, 유동근 등 걸출한 출연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첫 방송된 ‘아테나’ 1회에서는 NTS 요원들을 다시 선발하는 선임국장 용관(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TNmS 집계에 따라 2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