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6살 연하남과 꿈같은 열애...'소울메이트' 만났다
2010-12-16 온라인뉴스팀
탤런트 서유정(32)이 6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정은 여성조선 12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는 소울메이트같은 사람이다. 나를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서유정의 남자친구인 A씨는 6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로 현재 한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정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 종영 후 지인의 소개로 A씨를 만나 현재 6개월 가량 만남을 지속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서유정은 현재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 종영 후 후속작을 기다리며 쇼핑몰 ‘미쓰서’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지티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