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토리 김혜인-티아라 지연 미모 대결...네티즌 "둘다 최고"

최연소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스토리의 멤버 김혜인(10)이 티아라 지연과 찍은 사진에서 밀리지 않은 미모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돼고 있다.

김혜인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티아라 지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혜인은 "우상인 지연언니를 만나서 너무 기뻤다"라며 "언니도 무대가 미끄러우니 조심해라며 걱정해 줬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직 어리지만 크면 지연보다 예뻐질 것", "둘다 너무 예쁘다", "친 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라며 훈훈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걸스토리는 데뷔 모습은 26일 Y-STAR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김혜인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