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도 벗었고 서영도 벗었다…OCN '야차'서 아찔 뒤태 공개
2010-12-25 온라인뉴스팀
섹시 스타 서영(26)이 환상적인 '뒤태'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블채널 OCN의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에서 기생 '지향'으로 출연 중인 서영은 24일 자정 방영된 3회 방송분에서 현기증 나는 '환상 뒤태'를 공개했다.
서영은 이날 낯선 사내 백록(조동혁) 앞에 농익은 S라인 뒤태 실루엣을 과감히 드러내며, 기방 안주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드라마는 1,2회에서 전혜빈(27) 역시 아찔한 뒤태 목욕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드라마 '야차'는 세도정치가 극심했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실 비밀조직인 흑운검의 수장인 형 백록과 좌의정 강치순의 사위인 동생 백결, 그들과 죽마고우인 왕(장태훈), 백록과 백결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비운의 여인 정연의 엇갈린 운명을 그리고 있다. (사진=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