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김성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0-12-30     류세나 기자

범양건영은 임연정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기존 김성균, 임연정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성균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류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