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새해 귀여운 각오는 "보젤리나 졸리 되고 싶어요"
2011-01-01 온라인뉴스팀
보아가 '보젤리나 졸리'가 되겠다는 귀여운 새해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는 보젤리나 졸리를 향해 운동을 열심히 해야지"라는 새해 각오를 밝혔다.
이어 보아는 "12월이 참 정신없었다"며 "그래도 보람찬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보아는 또 "우선 내 새해 계획은 운동"이라며 "당분간은 노래도 춤도 휴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아는 SBS 수목드라마 '아테나'에 가수 보아 역으로 게스트 출연,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