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제이튠과 전속계약 '이적해도 여전히 JYP' 2011-01-03 온라인뉴스팀 미쓰에이가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과 전속계약을 맺고 전격 이적했다. 미쓰에이는 JYP의 관계사인 AQ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지만 사실상 JYP 소속 가수로 활동해왔다. 제이튠은 지난해 말 상호를 JYP로 변경하고 박진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어 새로운 JYP로 이적할 뿐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